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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시카고> 초대 이벤트"

[25일] 오- 아직 월급을 받는 입장이 아니여서 이런 비싼 공연은 보러 갈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역시 알라딘은 달라요~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빈곤한 이들에게도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이런 좋은 공연을 초대 받아 볼 수 있다면 더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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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뉴 보잉보잉> 초대 이벤트"

[7일] 이거 엄청 재미있다 그래서~ 꼭 보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못 봤는데;;;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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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앵콜 <장 루이 바로, 소녀의 이야기> 초대 이벤트"

[9일 화] 엄마와 연극을 보러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시더고요~ 요즘 몸이 안 좋으셔서 집에 계시는 엄마와 공연을 보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공연이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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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이(爾)> 초대 이벤트"

오- 왕의 남자의 원작이 <이>인줄 몰랐습니다. 늘 새로운 정보를 제공받는 알라딘.. 오늘도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대학에 다닐 때 왕의 남자를 보고.. 자신이 하는 일을 최고로 여기며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물러서지 않는 그를 보며... 비록 광대이지만 만족하는 삶에 대해 멋지게 사는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엔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배우와 같은 공간에서 숨쉬며 무엇인가를 깨닫고 싶네요. 알라딘을 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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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엄마를 부탁해> 50만부 돌파 기념! 연극 초대 이벤트"

역시~~ 좋은 기운은 전파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좋은 분으로부터 선물 받아서 읽게 되었는데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특히나 "너"라는 대명사를 사용한 부분은 정말이지 제 얘기를 하는 것만 같아서... 앞으로도 이렇게 공감할 수 있는 소설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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