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앵콜 <장 루이 바로, 소녀의 이야기> 초대 이벤트"

[9일 화] 엄마와 연극을 보러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시더고요~ 요즘 몸이 안 좋으셔서 집에 계시는 엄마와 공연을 보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공연이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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