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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14주년 축하합니다.^^ 늘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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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한비야 작가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2명] 핫- 너무너무 만나고 싶습니다. 막연히 훌륭한 분이야,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꿈 속의 인물을 직접 만나게 되면 제 현실 속 인물이 되겠죠.. 그럼 제가 꾸는 꿈은 더욱 선명해지고 저 또한 비슷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에 한비야님과 같은 인물이 또 생기게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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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품바>에 초대합니다."

[17일.금] 혼란한 오늘날 우리들을 위한 공연일 것 같네요^^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면에서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지만, 문화공연을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의 시각이 깨어있어서 다행입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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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조국 교수 강연에 초대되신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참석합니다(본인+동반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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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조국 교수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한 인간 안에 침팬지의 모습과 보노보의 모습이 모두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우리 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침팬지의 모습만 드러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어쩌면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좋은 분의 말씀, 가까운 자리에서 직접 듣는다면 더 크게 반성하여 대한민국이라는 정글에 보노보같은 모습으로 쓰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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