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유시민 등 민주주의(?) 인문학을 읽고 자라난 내게.. 신자유주의 세대는 정말 이해 안되는 괴물.. 인데.. 엄기호의 책들을 보면서 요즘 세상과 사람을 인문학적으로 좀 이해하고 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는지... 가만 있었을 뿐인데 난 꼰대가 되어버렸다..
나를 브릿팝의 세계로 인도하게 해준 밴드..3집.. 마지막앨범을 끝으로.. 새로운 이들의 음악에 목말랐는데... 드뎌 베스트 앨범을 미발표 곡도 함께..그냥 고마울 따름..많이 듣지는 않지만..
리마스터링 디럭스 앨범 사는 재미가 요즘 있다..이제와서 들어보니 너바나는 펑크 였구나.. 해설지에 적힌 것 처럼..막바지 여름 시원하게 보내기 좋은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