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브릿팝의 세계로 인도하게 해준 밴드..3집.. 마지막앨범을 끝으로.. 새로운 이들의 음악에 목말랐는데... 드뎌 베스트 앨범을 미발표 곡도 함께..그냥 고마울 따름..많이 듣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