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프로젝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성대.박창우 지음 / 이콘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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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일들이

프로젝트 성으로 진행되고

담당 팀끼리 일을 한다.

 

아무리 큰 대기업이라고 해도

소규모 팀원들끼리 일을 진행한다.

하지만 여러 부서가 걸쳐져 있고

대신, 진행해야할 단계가 너무나 많다.

 

특히 처음엔 모두 같은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에 봉착하거나

각자 다른 마음을 그렸다는 것을 발견했을때

프로젝트 담당자는 길을잃고 만다.

 

그렇다고 시간과 예산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다.

프로젝트 담당자(관리자, 매니자)는 그 상황에서

단순히 프로젝트를 잘 끝내는 것만으로도

업무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서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일반 사원들도 처음엔 기획이나 경영팀으로

입사했다가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면

프로젝트 매니저(PM)이 된다.

 

요즘 기획은 회사에서 또는 상대방 협력업체에서

컨셉과 기획을 가지고 들어오기 때문에

처음에 방향성에 대해 큰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진행하여

성과를 창출하는지가 중요해졌고

그것을 개인의 피엠 역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해

따로 배우거나 습득한 것이 있는가?

그냥 어깨너머 혹은 선배의 등을 보며

배운 게 전부이지 어떤 프로세스인지

중간에 어떤 법적인 문제가 있는지 등등

알기 힘들다. 이럴 때 이 책이 나와서

반갑다. 서울대, 포항공대 교수님들이

교재로 사용하신다니 더 믿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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