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우리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친구와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너는 영화관에 가고 싶고 친구는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해 그럼 너는 어떻게 할꺼니? 이 이야기가 맨 앞장 머릿말인 '들어가며'에 써있거든요ㅎ 아이의 대답은 친구랑 잘 이야기해서 둘 중한 곳을 같이 간다는 것이었는데요 저자는 바로 이렇게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적절한 합의점을 찾는 모습이 정치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 시선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작하는데요, 부끄럽지만 정치라면 관심이 없어 1도 모르거니와 정치에 대해 알아갈 시간도 없는 워킹맘이지만 엄마로서 교육적으로도 꼭 필요한 지식이기에 유일한 취미인 짧디 짧은 독서시간을 통해 기본이라도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어요 주변에서 한번쯤은 본 적 또는 들은 적 있을만한 8가지 주제로 이뤄져있는데요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서로 상반된 두 주장을 놓습니다 각각의 설득력있는 주장을 읽다보면 어찌해야옳은가 미궁으로 빠져버리더라구요ㅋㅋㅋ 추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동화나 임팩트있는 사건 등을 읽게되면 더욱 심화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읽는 것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깊이 있는 내용이었다가도 어려운 단어도 나오긴 하지만 막히거나 흥미가 끊기지 않는 구성이 좋았어요 그리고 더욱 다양한 주제로 많은 시리즈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구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스스로 읽으면 좋을 것 같고 부모님과 함께 한다면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학교 교과목과 연계된 교재는 다른 어떤 학습지나 교재보다도 가장 훌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영어 역시 교과목과 연계된 훌륭한 교재가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소개하려합니다 ☆_☆ 90년대에는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인사부터 배우기 시작했던 영어였지요 지금은 초등학생인데 영어가 유창한 친구도 있어 사교육의 힘인가하고 놀랐는데 알고보니 초등학생부터 영어를 시작하더라구요; 아직 초등학생 자녀가 없는지라 신기함반 걱정반이.. 이 책의 초등 영어 교과서 4종 연계표를 살펴보면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교의 영어교과목이 연계되어 있다고 나온다고 씌여있어요! 중학교1학년에 Hi. How are you.부터 시작했던 영어 이제 I'm eleven years old.로 시작하는 초등영어😅 초등 영어를 결정하는 영어표현에서는 기본적인 간단한 문법에 다양한 단어를 끼워넣어보면서 새로운 문장을 작성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문장을 하나씩 배우면서 제시된 단어를 끼워넣어 원하는 문장을 작문할 수 있는 공식같은 형태라 부담스럽지 않은 접근방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각 챕터마다 QR코드로 접속하면 발음을 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데요, 학부모와 함께 혹은 학생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감사한 기능인듯해요^^ 초등 4종 교과서 16권의 단어와 문장이 한 권에 모두 수록되어있어서 굉장히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좋네요 앞서 말한 연계표를 보면서 학교수업을 예복습하면 시너지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로 7살인 조카딸은 여느 미운 7살처럼 장난꾸러기에 정말 말도 안 듣는데다가 엉덩이를 잠시도 붙이고 있질 않아요 ㅎㅎㅎ 하지만 어마어마한 독서광이기도 해서 잔지식도 많은데다가 어휘력도 좋고 읽고 쓰는 것도 자유로와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조카의 독서열은 물론 이뤄진건 아니구요 외할머니와 엄마 아빠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사랑으로 이뤄진 것이라 생각해요 그 이유는 바로 조카가 한살부터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매일 집에서 동화책을 세 권씩 읽히고 그 중에서 아이가 가장 인상 깊어했던 문구를 세줄씩 쓰도록 숙제를 냈었는데 외할머니와 엄마가 매일 책을 읽히고 아빠에게 아이가 좋아했던 부분을 알려주면 아빠가 그것을 기록했고 그 덕분에 3년 내내 자랑스럽게도 독서상을 받았었답니다♡ 그런 좋은 습관 때문인지 조카는 다섯살에 한글도 스스로 깨우치고 지금은 글을 자유자재로 써요 그리고 이어서 다섯살에 입학한 유치원에서도 계속해서 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유치원에서는 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오늘 제가 이 책을 조카에게 보여주며 이모랑 재밌는 놀이할까하면서 설명해주었더니 "나 이거 유치원에서도 해봤어!"라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초등알짜공책은 사실 제가 갖고 싶어서 4권 모두 사려고 눈여겨보다가 일단 씨앗편부터 얻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기대 이상입니다 전 책 제목의 초등이 초등학생의 의미만 가진 것이 아닌 '초보등급'이란 의미로도 생각하거든요! 사실 전 책을 읽으며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을 좋아하지만 언제나 마음 속에 머물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게 아쉬었었어요 아가씨 때는 좋은 문구가 있으면 책을 한 권 다 베껴 쓸 정도로 기록하고 또 읽고 했었는데 육아와 직장업무 그리고 가사일이 겹치면서 글씨 쓸 시간도 적어지고 악필에 기억력도 포화상태라 자꾸 잊어버려서 좀 허무하고 스트레스도 받았거든요 황금문장을 찾는 것 뿐만아니라 글씨 교정연습도 되고 씨앗편에서는 짧막한 주제와 문장을 쓰는 놀이형의 교육지향이라 저는 마음에 쏙들었어요 그리고 저희아이도 이제 조금씩 글씨를 읽혀가고 있어서 조카와 아이와 함께 즐기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씨앗편에서 독서의 즐거움에서 나아가 생각의 범위를 넓혀가는 연습을 한 뒤 꽃, 나무, 열매편으로 이어가 장문의 글을 쓰는 작문력까지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 소장해야하고 싶단 생각이 더 굳어졌어요^^ 씨앗편을 두 권 더 구매해서 아이들과 함께 채울꺼에요^^
28년전 컴퓨터를 처음 배웠었는데요 그땐 논리연산을 그리는 등 입문과정조차 어려웠고 도스사용법이나 C언어 JAVA 등 문자들의 조합 속에서 이루어지던 컴퓨터 교육이 이렇게나 쉽고 재밌어진 게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ㅎ 마이크로비트에서 재밌게 익숙해진 다음 역으로 논리연산, 알고리증, 자바스크립트나 모스부호 등에 접근하는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C++로 다시 코딩을 도전해봤다가 너무 생각도 안나고 다 까먹고 ㅜ ㅜ 접근하기 어려워 잠시 보류(?)했었어요. 그러다 요전에 스크래치로 코딩하는 법을 살짝 배우며 정말 쉽고 재밌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진짜진짜 아이들의 호기심과 무한한 도전을 불러일으킬만한 마이크로비트를 만나게 되었어요! 코딩자격증 수험서를 통해 코딩에 입문을 했을때는 스크래치 프로그램 상에서만 움직여도 신기했었는데 소프트웨어 뿐만이 아닌 하드웨어를 통해 출력하고 그 원리와 쓰임새를 생활 속 가전 에서 찾는 내용이 너무나 흥미롭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ㅎ 하드웨어부품은 책 속 기재되어있는 링크로 접속하니 쉽게 구매할 수 있었구요 책 또한 그곳에서 구매가 되요 QR코드도 있었음 좀 더 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 살짝ㅎ 호기심을 자극하는 알차고 탄탄한 구성을 보고 역시 저자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요 마이크로비트란 단어가 생소했는데요 영국BBC에서 개발한 하드웨어로 한국인공지능 교육학회에서도 추천한다고 해요! 중간중간 생각을 요하는 질문들이 있는데요 교과서처럼 서칭이 필요한 어려운 질문들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생각과 상상력을 유도하게 만들더라구요 ㅎ 아이들은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그대로 결과가 나와야 신기해하고 더 호기심을 갖고 이래저래 다른 것들도 만들어보고 하기 때문에 마이크로비트가 아이들 성향에 그리고 교육적으로도 대단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심있는 아이들은 초등학교 2~3학년생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고 부모님과 함께 하면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지 않을까싶어요이젠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반드시 배워야하고 익혀야하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코딩까지 익혀서 컴퓨터의 원리와 간단한 구조 정도를 배워둔다면 앞으로 학교에서 배울 컴퓨터 수업의 탄탄한 기초를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