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한 편 쓸 일이 있었다. 지나가지 않을 없는 길목처럼 나를 누르던 문제를 언어로 표현해 내고서야 내가 아팠구나, 라고 나를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그런 류의 사람.. 그러니 이런 나를 버릴 수 없겠구나, 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민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 발표집 및 전문 알라딘 싱글즈 특별 기획 7
청와대 / 알라딘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뭐야 알라딘~ ㅋㅋ ㅜ넘너좋으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읽고싶음음음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wro.2

김동인의 <감자>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알퐁스도데의 <별>, 윤동주의 <별 헤는 밤>
그리고 영화 <동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