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이건 너무 덥네. 나도 출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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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음식을 돈주고 사먹는게 너무 아까운지라, 동생네 식구와 엄마를 모두 데리고 집으로 와서 밥 차려서 먹었다.
만원이라도 더 저렴한 거 사려고 발품 파는 게 얼마인데 이 인원이 푸드코트에서 밥 먹으려시면 돈 십만원이 후딱일 것.

오래간만에 현관 앞 풍경이 아름다워서 한 컷. 새삼 내가 늙었고 그만큼 살림에 이력도 생겼고 좀 푸근해진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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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은 살도 안 찌고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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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20
최원형 지음 / 철수와영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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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그리고 왜 청소년을 위한 책들은 오글거리는 말투로 써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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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O.S.T
라이언 고슬링 외 노래, 저스틴 허위츠 (Justin Hurwitz) 작곡 / 유니버설(Universal)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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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당에서 김중혁이 라라랜드 ost를 500번 넘게 들었다 하길래, 내가 그 기록을 넘어보고 싶어서 요즘 라라랜드 음악만 듣고 있다. (난 대체 몇 번을 들었을까) 조카들과 엄마를 만나기로 한 날, 그러니까 엄마와 조카 둘을 길에서 픽업해서 차에 태웠는데 타자마자 엄마는 정신없다고 라라랜드 음악을 끄라고 성화시고 나는 내가 운전하면서 듣는데 엄마가 왜 끄라마라시냐며 성질을 부렸다. 그랬더니 초딩 5학년인 조카가 이모, 전 라라랜드 6번이나 봤어요, 하면서 라라랜드 영화 얘기를 쏟아내는 게 아닌가. 그런 와중에도 엄마는 당장 음악 끄라고 계속 성화. 듣다듣다못한 5살 조카 율이가...소리를 지르면서 아휴 시끄러워 죽겠네, 한다. 그러자 울 엄마 왈 거봐 율이도 시끄럽다잖아... 하시는데. 율이... 할머니 목소리랑 오빠 목소리랑 이모 목소리 때문에 음악이 안 들리잖아. 좀 조용히 해 봐..... 그런다. 다들 머쓱. 하지만 우리 엄마 의문의 일패. 그리고 내 조카들과의 만남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이것들이 감성 코드가 이모랑 비슷하게 성장한 것. 잘 컸다. 그리고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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