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매수 타점 완전 정복 - 차트 퀴즈로 풀어보는
장영한.장호철.박준혁 지음, 김점수 감수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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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열기가 식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예측할 수 없는 수익과 자극적인 시장 상황 때문입니다


주식은 성공했을 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주식이 좋은 상황인지는 주식시장의 표를 보더라도 알기 어렵습니다.


차트는 가격 움직임과 추세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또한 주식의 현재 상황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나라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차트 퀴즈로 풀어보는 미국 주식 매수 타점 완전 정복’입니다.


이 책은 차트 퀴즈가 주를 이룹니다.


차트를 잘 아시고 분석이 가능하신 분은 바로 풀어보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차트를 분석할 수 없다면 이 책은 도움이 안 될 것입니다.


차트 퀴즈만 있는 책으로 퀴즈를 풀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 되는 책입니다.


미국 주식에 대해 공부를 먼저 하시고 이 차트 퀴즈를 풀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패턴매매기법과 MACD

패턴매매기법은 주식이나 다른 금융 상품의 차트 분석을 기반으로 특정 패턴을 찾아내는 기법입니다.


대표적인 기술적 분석 지표는 이동평균선과 MACD가 있습니다.


이 지표를 통해 주가의 추세와 계기를 파악이 가능합니다.


MACD는 이동평균 수렴/발산 지표인데요.

단기 이동평균과 장기 이동평균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추세의 강도와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매매 시점을 찾는 데에 유용합니다.


패턴 매매기법과 MACD는 주식 투자에 유용한 분석 도구로서 많은 투자자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 얕은 가격 조정에 대한 이해와 매수 타이밍 파악

얕은 가격 조정은 일시적으로 주가가 하락한 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조정은 큰 하락장이나 장기적인 반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주식의 가격이 조정된 뒤 상승하는 현상을 말하는 건데요.

이때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하고 지지선이 형성되면 매수 타이밍을 찾을 수 있습니다.


P3 패턴은 주가가 얕은 조정 후 상승하는 패턴입니다.


이를 잘 파악하면 매수할 타이밍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술적 분석과 차트 분석을 활용하는 것이 얕은 가격 조정을 이해하고 매수 타이밍을 알 수 있습니다.


주가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지지선, 저항선 등의 중요한 가격 수준을 파악하여 매매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한국에서 하는 것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국의 주식시장에서도 투자를 못 했었는데 미국이라고 다르진 않습니다.


주식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투자는 손실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조사 후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주식을 표 형태로만 보는 것 보단 차트로 보는 것이 더 이해하긴 쉽습니다.


하지만 차트만으로는 완벽한 예측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차트 분석을 통해 주식 시장을 파악하고, 기존의 기본적인 투자 지식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투자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가 되길 바라며 미국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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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러시, 해외 진출이 답이다
염호석 지음 / 라온북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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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제는 많이 발전했습니다.


임금은 상승하고 경제는 북미, 유럽과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가난한 시절에도 우리나라는 해외로 파견하러 가서 돈을 벌어오기도 했습니다.


기업은 회사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 노력합니다.


해외 진출 시 우리나라의 임금과 세율이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더 경쟁력 있는 곳을 찾는 것이 회사의 발전에 도움 될 것입니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글로벌 러시, 해외 진출이 답이다’ 입니다.


세계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은 해외에 일자리를 알아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들도 기업을 확장하기 위해 세계로 가기도 합니다.


해외로 나가는 게 두렵기도 하겠지만 정보가 있다면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왜 해외 진출을 추천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해외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

해외에서 일하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외 취업을 희망하고 정착하길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는 사람, 기업의 주재원으로 해외 파견 가는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고 임금도 많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일을 해본 사람도 해외에서도 일하고 싶어 합니다.


또한 회사를 창업해 우리나라 시장보다 해외시장에서 더 활약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해외시장도 매력 있는 시장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 처음 주재원이 된다면

처음 주재원이 된다면 기대도 되면서 떨릴 것입니다.


해외 진출 전에는 현지 법규, 문화를 공부하고 가야 해외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주재원 출신이기 때문에 신입 주재원에게 무엇이 필요할지 다 아는 선배입니다.


주재원 시절에 슬기로운 현지 적응법과 해외 진출국별 장단점도 알려줍니다.


해외 진출하기 전 현지 비즈니스 실전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한데요.

시장조사, 직원 채용, 거래처 협상 및 관리 노하우를 알아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주재원으로 활동 시에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도 알려주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저자는 대기업 해외 주재원으로 21년의 경력을 지닌 전문가입니다.


해외 비즈니스를 하고 싶지만 망설였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해외 진출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전문가의 노하우에서 힌트를 찾길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였을 때도 해외에서 길을 찾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더 큰 성공과 희망을 위해 해외 진출이 고민되시나요?

해외 파견을 희망하는 주재원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에 대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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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폭발하는 골든타임 육아 - 3~6세 성장발달에 딱 맞는 홈메이드 몬테소리
후지사키 다쓰히로 지음, 임영탁 감수, 이지현 옮김 / 현익출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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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이를 키울 때 너무 예쁩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성숙하게 자랄까요?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잘 키울 수 있습니다.


미래에 아이가 잘 자라게 되려면 3~6세에 더 관심을 가지면서 돌봐줘야 합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책이 있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가능성이 폭발하는 골든타임 육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자라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을 기반으로 아이를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데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미리 준비한다면 놓치지 않고 교육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아이 스스로 하려는 힘

부모가 원하는 것만 하는 것은 수동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는 3~6세까지 핵심 성장 발달 민감기가 찾아옵니다.


아이는 스스로 선택이 가능하고 자기 의지대로 신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과 결정 중심으로 살아간다면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됩니다.


무엇인가 시키기만 한다면 스스로 하는 힘을 기를 수 없습니다.


살짝 아이에게 해볼 건지 물어보고 혼자서 해보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아이의 일상생활은 반복된 루틴을 통해 몸에 익숙해질 것입니다.


처음은 잘 못하더라도 스스로 하는 선택을 하다 보면 능동적인 아이가 될 것입니다.




◆ 아이의 언어 민감기 돕기

아이가 자라면서 ‘이게 뭐야'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말을 잘 못할 때는 배우는 단계이므로 질문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질문이 들어왔을 때 잘 도와줘야 합니다.


피곤하다고 방치해둔다면 아이의 어휘는 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흥미가 생겼기 때문에 질문을 하게 됩니다.


흥미가 생겼을 때 대답을 잘해주고 지식을 키워간다면 아이의 어휘는 많이 성장할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는 눈으로 보고 오감을 느끼며 자랍니다.


문화와 예절, 몸으로 느끼는 것 등 아이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줄수록 아이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몬테소리 교육을 들어보셨나요?

몬테소리 교육은 마리아 몬테소리가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흘렀지만, 아직도 많은 부모가 찾는 교육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의 기업가들도 몬테소리 교육을 듣고 성장했습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길을 열어주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길러주고 싶으신가요?

앞으로 아이의 장래가 더 밝을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홈메이드 몬테소리 교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육아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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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지수 낮춰드립니다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세대 갈등 솔루션
조관일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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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와 Z세대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Z세대는 기성세대인 상사나 선배가 말을 걸면 꼰대로 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기성세대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라떼는 표현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성세대와 Z세대를 이분적으로 나눌 순 없습니다.


Z세대가 왜 꼰대로 부르는지 이유를 알아야 꼰대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꼰대라는 시선으로 보지 않도록 도와줄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꼰대지수 낮춰드립니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서로 이분적으로 안 좋은 시선만으로 안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 세대 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깊어지는 세대 차이

세대 차이가 난다는 말이 30년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근래에 들어서는 세대 차이가 10년 짧게는 3년이라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기술의 발전과 정보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죠.

앞으로는 더 짧아질 거라는 말도 나오는 가운데 싫어하는 게 심해질 경우 혐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갈등의 골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책에 잘 정리가 되어져 있습니다.


상대방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을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한쪽만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런 선택은 갈등을 고조시킬 뿐입니다.




◆ 상사는 적이 아니다

상사는 입장의 차이가 있을 뿐 적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각 자리의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기성세대나 Z세대도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일하지 않게 되면 그 일은 다른 사람의 몫이 됩니다.


좋게 보려고 해도 그런 모습을 보면 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사들이 조언하는 것을 잔소리라고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그 문제를 미리 풀어본 선배이지 않나 생각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누구나 나이를 먹고 기성세대의 입장이 됩니다.


하지만 3자의 입장으로써 중재한다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각 세대의 입장을 알 수 있습니다.


세대 차이나 갈등은 이해시키려고 하면 안 됩니다.


이해를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그 자체를 존중해 준다면 서로 발전적인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의 입장 차이를 모르고 오해하는 일이 다반사인데요.

그때마다 명 강사인 저자의 책을 통해서 방법을 찾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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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토론 전략 - 실전 자신감을 키워주는 50가지 방법
김건우 지음 / 푸른들녘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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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에 토론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토론하게 되면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논리 있는 의견을 전달해야 설득이 됩니다.


논리가 부족하면 흘려들을 수 있습니다.


토론은 학생 시절에 다들 해봤을 건데요.

직장을 들어가서도 토론하게 될 수 있고 자신의 논리를 설득하는 상황도 생기게 됩니다.


논리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책이 있습니다.


소개해 볼 책은 ‘꿀잼 토론 전략’입니다.


토론을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고 논리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논리력을 갖추려면 어떠한 팁들이 있을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반례로 입증하는 블랙 스완 전략

토론할 때 상대방의 논리를 무너트리는 블랙 스완 전략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옛날에는 백조 하면 이름처럼 흰색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다른 색의 백조는 없을 것이라 사람들은 생각해 ‘모든 백조는 흰색이다'라는 명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호주 스완강에서 검은 백조가 발견됐는데요.

사람들은 모든 백조는 흰색일 것이란 명제가 깨지게 됐습니다.


토론에서도 상대방의 주장에 반례를 찾아야 합니다.


주장에 허점이 있지 않은지 정말 그러한지 확인하다 보면 반례로 상대의 입증을 깨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작은 선수가 거대한 선수 이기는 렌즈 빼앗기 전략

씨름 경기를 보다 보면 작은 선수가 거구의 선수를 넘어뜨리는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선수의 힘은 30이지만 거구 선수의 힘이 70인 선수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보통 힘이 센 거구의 선수가 이기리라 전망하지만 반대의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작은 선수가 이기려면 내 힘과 상대 힘을 합해 합이 100짜리 역공을 통해 상대방을 이길 수 있습니다.


토론에서는 상대방의 힘을 역 이용하는 전략이 있는데요.

상대방의 주장을 검토하면서 우리 측의 주장으로 쓸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겁니다.


우리측의 주장으로 가능하다면 이 근거를 통해 강력한 반론을 펼칠 수 있습니다.


주장을 하지 못할 경우엔 주장 자체에서 비판할 점을 찾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 팀 주장의 힘을 잃게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이웃집 토토론이란 토론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에 힘이 생기려면 논리가 있어야 하고 정해진 룰안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모두가 공감할 만한 논리를 갖추려면 토론을 많이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토론은 건강한 미래를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는데요.

의견에 대한 조율은 토론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의견에 대한 주장이 뒷받침되었을 때 더욱 성숙한 답안이 나오게 됩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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