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 하버드 최고의 뇌과학 강의
제레드 쿠니 호바스 지음, 김나연 옮김 / 토네이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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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관련 책들은 많이 나옵니다.


회사와 가정에서도 생활을 할 때는 대화는 중요합니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는데요.

스피치 학원을 가기도 하고 책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대화와 스피치는 신경을 많이 쓰지만 개선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선되지 않는 고민을 덜어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은 바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입니다.


사람이 배우고 기억하는 것을 과학적인 관점으로 해석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은 다수의 작업을 말합니다.


컴퓨터는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자원을 나누어 다중으로 처리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맡겨도 잘 해결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 사람은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도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는 못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1순위에 집중하면서 일을 쳐내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뇌과학 분야 신경과학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두 가지 이상의 일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과학자의 조언은 한 가지에 집중하라 말합니다.


즉 멀티태스킹을 바꿔서 말하면 일을 한 가지에 집중하면서 잘 안 풀릴 때 다음 일을 같이 진행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 풀리는 일을 계속 접고만 있으면 시간만 지나갑니다. 그렇게 되면 한 가지 일만 하다가 다른 일은 못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는지를 이해하므로 최상의 상태로 공부하는 것이 멀티태스킹처럼 보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답 노트

오답 노트는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 씁니다.


일을 할 때도 이 오답 노트를 적용하면 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를 모으고 정리한 노트를 말합니다.


다음에 이 문제를 만났을 때는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주는 전략 노트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한 번 학습한 것으로 기억에 오래 담아주진 못합니다.


반복을 통해서 장기기억으로 전환 되는 것입니다.


일에서도 여러 번 실수하는 일을 겪게 됩니다.


한번 겪어서 안 잊어버리면 좋겠지만 잊어버리는 성격이라면 적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답 노트처럼 적는 습관을 통해 초반엔 실수하더라도 점점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점이 많더라도 반복을 통해 기억하면 오점 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끝으로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학적으로 사람이 어떻게 학습하는지를 바라봤습니다.


자신의 일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고쳐야 할 부분도 생각이 드셨나요?

이미 하고 계신 분들은 습관 유지하시길 바라고 처음 하시는 분들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설득하려면 사람을 잘 알아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먼저 관찰하면서 그 이후에는 다른 사람을 관찰해 보길 권합니다.


이를 통해 그 사람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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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리커버) - 인간을 완성하는 12가지 요소
제롬 케이건 지음, 김성훈 옮김 / 책세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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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과거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돌아봅니다.


사람의 성장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환경의 변화에 맞게 성장을 했을 것입니다.


구석기 시대에서 신석기 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을 봐보겠습니다.


구석기 시대에는 동굴에서 지내며 무리 지어 이동 생활을 했습니다.


이 당시에는 채집과 수렵 활동을 했을 것이란 역사적 유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신석기 시대에는 농사를 짓고 움집에서 생활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니 저장할 공간도 필요하게 되고 정착 생활로 변화됐습니다.


두 시대처럼 환경이 변하면서 의식주도 달라졌습니다.


인간은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현재 과학적으로는 인간의 뇌 사용량에 대한 주제로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학자마다 주장은 다르지만, 뇌를 많이 사용할수록 사람의 능력은 가늠할 수 없습니다.


◆ 비교를 통해 알아간다.

사람은 비교를 통해 알아갑니다.


아이들은 제일 가까운 형제나 친구들을 바라보면서 비교합니다.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보며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모습이 거울과 디딤돌이 역할을 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가까운 사람으로는 성인들은 연령별, 직업이 비슷한 사람,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 있습니다.


비교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발전하는 비교와 부정적인 비교로 나누어집니다.


비교는 발전할 수 있는 비교를 해야 성장하고 뒤로 쳐지지 않게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비교한다면 불평적인 생각만 하게 되어 우울함에 빠질 수 있습니다.


발전하는 비교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는 겁니다.


닮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꿈꾸며 변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좌절감 극복

좌절감은 불쾌한 감정이 커지면서 쌓이게 됩니다.


직장에서 느낄 수 있고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가족과 직장에서 만족감을 얻습니다.


이 두 가지 좌절감을 극복해야 삶이 풍요로워지게 됩니다.


극복하지 못한다면 회사의 경우는 그만두거나 전직이 가능합니다.


가족은 별거하거나 부부일 경우 이혼을 해야 할 수 있는데요.

재혼도 선택 가능합니다.


좌절감은 남 탓을 하고 싶은 생각으로 인해 자신은 옳다는 것과 같습니다.


잘 못 한 것은 인정하며 일에 실수 없이 책임감 있게 일을 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좌절감에 빠지고 기분이 우울한 상태가 계속되면 병이 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무엇이 인간을 만드는가’ 이 책은 자아를 성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나는 사람에 대한 심리를 알려면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고 성격은 어떠한지 느끼는 감정을 통해 심리를 파악합니다.


12가지 심리적인 요소를 통해 인간의 마음속 깊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살아온 환경에 따라 사람의 성격도 달라지지만, 부정적인 삶보다는 긍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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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쉬운 우리 아이 성교육 - 성교육 처음 시작하는 부모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이석원 지음 / 라온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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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에 대해 고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교육을 해야 하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교육은 교육받은 기억을 떠올려 보면 많지 않습니다.


성장하면서도 성교육은 생물 시간에나 배우고 따로 특별히 배우진 않았습니다.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야 성희롱 예방 교육을 받았습니다.


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교육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은 ‘세상 쉬운 우리 아이 성교육' 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도 성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할 겁니다.


인터넷이 생기고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무수히 많은 정보와 마주칩니다.


아이가 인터넷을 쓰는 것은 막을 수도 없고 광고가 나오는 것까지는 막지 못하는 점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아이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남자와 여자

성은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게 됩니다.


부모님 중에 성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다른 성별에 대해 알고 있어야 서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야 다가가는 게 편합니다.


‘남자가 나무라면 여자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른은 물, 흙, 뿌리 나무와 관련된 걸 말합니다.


이 질문에 초등학생에게 하였을 때 한 학생은 ‘여자도 나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남자도 나무면 여자도 나무다.’란 대답처럼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 자녀의 성교육

자녀의 성교육은 학교에서 하는 것보다 부모가 하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시선은 성교육에 대해 부끄러워 합니다.


TV를 보다가 선정적인 장면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거나 아이의 눈을 가립니다.


또한 아이가 혼자서 보고 있을 때도 부모가 보게 되면 화를 내게 됩니다.


성교육하는 저자도 성교육하면서 부끄러워 한 적도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가 교육을 듣고 나쁜 교육이라고 말한 대답을 들었을 때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성이 나쁜 것만이 아닌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가르쳐야 했는데요.

저자는 그러지 못한 부분을 아이에게 배운 겁니다.


이 책을 통해 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하고 바르게 성장하게 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네덜란드는 성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 의식과 문화를 바꿨습니다.


개방적인 성교육을 통해 성 관련 문제도 가장 낮습니다.


자녀의 성적 호기심을 반대만 했다면 다른 나라와 비슷했을 겁니다.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건전한 생각을 갖추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네덜란드처럼 성에 대한 인식이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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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 도덕을 추구했던 경제학자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다카시마 젠야 지음, 김동환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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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는 경제학의 아버지라 부릅니다.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베토벤은 음악의 성인으로 불립니다.


그런 베토벤은 바하를 큰 바다로 비유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삶이 깊은 인상을 남기며 호칭으로 불리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사람 이름 앞에 호를 붙여서 칭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그는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며, 윤리철학자입니다.


태어난 시기는 18세기에 태어났으며 ‘자본주의’와 ‘국부론’을 집필해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18세기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영국의 산업혁명, 미국의 독립 전쟁, 프랑스 혁명 등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저자가 애덤 스미스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다가오기 쉽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애덤 스미스에 대해 궁금하시고 관심 가진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사회가 국가 위에 존재한다.

애덤 스미스는 ‘사회가 국가 위에 존재한다’고 바라봤습니다.


말로만 보면 사회가 국가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애덤 스미스는 그런 의미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인간들은 평화롭게 사는 것에 중점을 잡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호 간의 행복을 증진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겁니다.


여기에서 공동체, 공산주의의 의미도 뻗어 나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을 보고 사람마다 바라보는 해석은 다를 겁니다.


애덤 스미스가 말한 상호 행복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부론’은 ‘도덕 감정론’ 이후에 나온 책입니다.


여기서는 시민 사회에 관해 이야기를 하나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도덕 감정론

애덤 스미스는 ‘도덕 감정론’을 발표한 이후 명성을 떨치게 됐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애덤 스미스란 인물에 대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도덕 감정론’은 애덤 스미스가 도덕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도덕만 생각한다면 예절에 대한 내용으로만 생각하시지는 않으시죠?


도덕 감정론은 자연신학, 윤리학, 법학, 경제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도덕인데 법과도 관련이 있는지 의문을 품는 분도 계실 겁니다.


법은 사람이 죄를 지은 것에 대해 처벌을 하는 기준이 됩니다.


애덤 스미스의 도덕 철학 강의 내용에 법과 경제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법과 경제학도 애덤 스미스의 도덕 철학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것을 내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알 수 있는 근거로 청강생의 노트가 발견되어 캐넌 교수에 의해 공표되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저자가 분석한 것을 토대로 애덤 스미스에 대해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성숙한 시민사회를 애덤 스미스는 그려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의 개념에 대한 해석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19세기에 경제에 대해 바라보는 시각은 지금도 영향을 끼칩니다.


앞으로도 발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철학적인 시선을 키워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철학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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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리액트 프로그래밍 정석 - 실리콘밸리 개발 방법으로 배우는 Do it! 시리즈
박호준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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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중 하나입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웹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자바스크립트의 자바란 단어만 보면 같은 언어가 아닐까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언어는 다른 언어입니다.


자바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자바스크립트는 함수형 언어입니다.


자바에서는 함수란 표현 대신 메서드라는 언어를 사용합니다.


함수(=메서드)는 기능을 분리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능들이 모여서 완성된 프로그램이 되는 것입니다.


리액트는 자바스크립트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인데요.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와 소개합니다.


그 책은 바로 ‘Do it! 리액트 프로그래밍 정석’입니다.


리액트를 관심 있는 분들이 읽으면 도움 되는 책입니다.


저자는 실리콘밸리 에어비앤비 회사에서 프런트엔드로 리드를 했습니다.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리액트를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데이터베이스 기능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파이어베이스를 활용해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파이어베이스에는 구글 계정, 푸시 알림, 채팅창 구현 등의 기능을 만드는 게 가능합니다.


파이어 베이스를 통해 별도의 서버 없이 데이터베이스를 다룰 수 있는 겁니다.


프론트엔드를 개발하면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도 데이터베이스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알아야 홈페이지에 무슨 데이터가 들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관리하려면 SQL에 대한 지식도 필요합니다.


SQL 쿼리문을 통해 글을 추가, 삭제, 수정 등의 기능을 만드는 게 가능합니다.


◆ 코인 거래소 서비스

이 책의 가장 핫 한 부분이 코인 거래소 서비스입니다.


왜 핫하다고 생각하냐면 초보자의 입장에서 리액트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이 될 겁니다.


코인 거래소 서비스를 만들면서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리액트 서비스 개발을 통해 어떤 기능을 만드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코인 거래소 서비스 운영 시 매도, 매수, 조회 기능을 만들게 됩니다.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획입니다.


먼저는 기획을 하고 설계한 대로 만드는 게 초보자에게 쉽지 않습니다.


실리콘밸리 현장 리더 개발자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파트입니다.


이 책의 예제를 통해 리액트의 서비스를 만들어보시면 서비스 흐름에 대한 이해에 도움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리액트 기초부터 심화까지 배우실 수 있습니다.


같은 것을 배워도 이해하는 것은 서로 다를 것입니다.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과는 같을 수 없겠죠?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리액트 기초를 배우며 자바스크립트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기초가 있는 분들은 가상 서비스를 만드는 것과 데이터베이스 기능도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링크드인과 에어비앤비에서 리액트를 다뤄왔습니다.


리액트를 활용한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놓쳤던 부분을 다시 짚으시거나 리액트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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