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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 공무원을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진짜 공무원 이야기
이인재 지음 / 책비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공무원은 젊은 사람들이나 부모님의 생각으로는 정년도 보장이 되고 은퇴 후에는 연금도 나온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들 가지고 있다. 저 또한 공무원을 할까 고민한 이유가 정년이 보장이 되고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생각하여서 많은 젊은이들이나 뒤늦게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면 많은 이들이 공무원을 하려고 준비를 하게 된다.
제 주변에도 자신이 맞는 직업을 찾다가 없으면 공무원을 생각하여 공무원을 준비하기도 하고 아니면 처음부터 안정적인 직장을 생각하다 보니까
공무원이 되기 위한 꿈을 가지고 진로를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공무원이 되는 것을 부모님도 공무원들 보면서 제가 공무원이 되기를 바라기도 하셨었는데 부모님들은 직장을 다니다가
보장이 되지 않고 남는 것이 없을 까봐 걱정이 되기에 일찌감치 공무원의 길을 가기 바라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서 저자 이인재 분의 아는 분의 아들이 공무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공무원인 이인재 분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했을 때
무엇 때문에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지 물어보는 형태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공무원을 준비할 마음 준비 자세가 되어있다면 그만큼의 노력을 통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물음을 통해서 아는 분의 아들이 생각을 고치게 되었는지 공무원이 아닌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마음을 바꾸게 되었다는 말을 아는 분을 통해 듣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저자는 9급 공무원으로서 레전드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진급을 많이 하신 분인데 이분이 직접 공무원
생활을 해보면서 공무원이 직업으로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봐 오신 것을 느끼게 되었다. 너무나
많은 인파가 공무원이 되고자 우루루 몰려 있기에 많은 인재들이 한 곳만 보게 되고 다른 것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공무원 생활하면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무원이란 어떠한 직업인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공무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책을 읽으면서 9to6과 같은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공무원도 있지만 모든 공무원이 그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밤 늦게까지 하는 공무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 공무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꿈을 못 정하고 공무원을 할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고 자신과도 맞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생활하면서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무원이란 어떠한 직업인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공무원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책을
읽으면서 9to6과 같은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공무원도 있지만 모든 공무원이 그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밤 늦게까지 하는 공무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 공무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꿈을 못 정하고 공무원을 할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고 자신과도 맞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