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 - 메타버스라는 신세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사토 가쓰아키 지음, 송태욱 옮김 / 21세기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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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를 아시나요?

메타버스는 코로나 당시에 이슈 키워드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업무를 처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때 줌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게더타운을 통해 자신만의 케릭터를 가지고 이 플랫폼 생태계에서 회의와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많은 학원이나 회사에서도 게더타운을 활용했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패러다임을 잘 설명해 주는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세계 2.0’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익히고 친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포스트 메타버스: AI와 간편한 가상공간의 혁신

포스트 메타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래의 메타버스는 더 지적이고 자동화된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해봤을 때 직접 건물을 만들고 설계하는 노가다를 해야 하는 게임이 있었는데요.

간단한 명령으로 게임을 쉽게 컨트롤할 수 있게 바뀌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메타버스도 현재는 수작업으로 다양한 가상공간을 만들고 있는데요.

미래에 기술이 더 성숙해지면 AI에 의해 가상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단순하고 이용하기 쉬운 걸 하려고 합니다.


복잡한 로직을 단순하게 만드는데, 기업들이 힘을 씁니다.





◆ 메타버스: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 현실

메타버스는 인터넷상에 만들어진 3차원 가상 공간을 의미합니다.


기존의 완성된 게임과 메타버스는 다릅니다.


오픈소스로 만들어진 이 세계는 사용자가 직접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하면 새로운 기술 정도로만 받아드렸을 수 있는데요.

메타버스 키워드로 뉴스를 찾아보면 실제로 사회에 어떻게 적용이 됐는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을 보면 가상현실 게임을 소재가 사용됩니다.


이러한 기술이 완성되는 시대가 가까운 미래에 이룰지도 모릅니다.


노년층은 신기술을 과거 상식에서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일지라도 자신에게 플러스 되는 요소로 생각하고 접근하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사람들은 지금까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왔습니다.


우주를 제외한 바다와 산 대륙은 사람들이 개척하면서 발전됐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개척할 수 있는 범위가 한계에 도달했고 우주와 심해 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가상 공간을 만들면 새로운 세계를 개척이 가능합니다.


세계를 개척하는데 비용은 엄청난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엄청난 비용이 들더라도 꿈과 희망을 품고 새로운 세계로 뛰어듭니다.


가상공간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기술 발전과 함께 미래의 자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래의 세계와 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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