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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말 - 솔직하면서도 상처 주지 않는 대화의 기술
알랭 드 보통 기획, 인생학교 지음, 조동섭 옮김 / 오렌지디 / 2023년 6월
평점 :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부탁을 받게 되면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존재하는데요.
솔직하지만 무례하지 않게 말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의 기분도 생각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전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더 나은 말'입니다.
이 책은 크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사람들과 상처 주지 않고 대화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책의 예시는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고 고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예시가 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업무에 올바른 마음가짐
하루는 회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합니다.
업무를 하면서 실수하게 되는데요.
절대 실수하지 않겠다는 말은 순간을 모면하는 선택입니다.
상사도 믿지 않겠지만 한번 믿어본다는 생각으로 넘기게 됩니다.
회사에서 성숙하고 유능한 사람이 되려면 빈틈없이 준비하고 업무를 해야 합니다.
실수를 하면 사람이 방어적으로 바뀌고 남에게 들키기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확실하고 간결하게 사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잘못을 통해 교훈을 얻거나 앞으로의 마음가짐은 말보다 변화된 모습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 감사하는 표현
감사하는 표현을 잘하면 사람의 깊은 여운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깊은 여운이 될까요?
평범한 표현은 여운을 주지 않습니다.
‘좋았다’, ‘멋있다’, ‘최고였다’는 표현은 평범한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 메시지에는 틀에 박힌 표현을 깨는 과감성, 과장법, 분위기, 자세한 묘사, 새로운 발견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감사와 칭찬은 최대한 구체적으로 표현할 때 잘 통합니다.
연인이나 친구들에게도 장점을 깊으면서 간결하게 표현하면 여운을 줄 수 있습니다.
예술가들이 그림이나 음악에 표현을 담기 위해 노력하듯이 감사하는 표현에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가족은 인생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입니다.
부모님, 자식, 친척 등 가족 간에 대화를 힘들어하는 분이 있으실 텐데요.
자신의 가족 구성원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한다면 대화를 원만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인간관계는 연애, 우정, 업무, 가족, 타인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관계를 맺으면서 말을 실수한 것 같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경험이 있으신가요?
앞으로는 상처 주지 않으면서 솔직한 마음을 상처 되지 않게 말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