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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뼈, 드러난 뼈 - 뼈의 5억 년 역사에서 최첨단 뼈 수술까지 아름답고 효율적이며 무한한 뼈 이야기
로이 밀스 지음, 양병찬 옮김 / 해나무 / 2023년 5월
평점 :
여러분은 뼈를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생선이나 먹는 뼈를 생각하면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뼈를 귀찮게 여기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사람의 뼈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몸을 다쳐본 적이 있다면 건강한 상태의 몸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뼈도 건강해야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뼈에대한 로이밀스 저자의 열정적인 마음을 볼 수 있는 책을 살펴보려 합니다.
살펴볼 책은 ‘숨겨진 뼈, 드러난 뼈’입니다.
뼈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신비로운 것을 생각해 본 교양서입니다.

◆ 역사에서 뼈란?
우리 역사 속에서 뼈는 수백만 년 전의 지구를 말해줍니다.
화석을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뼈는 생활용품, 장식품 등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사람은 죽기 전까지 뼈로부터 보호받습니다.
지구가 파괴되면 다음 살아야 할 곳을 찾을 때 화성을 생각하는데요.
화성으로 이주하려면 우주를 거쳐서 가야 합니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정거장에 머무는 동안 약 10퍼센트의 뼈를 상실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심각한 골다공증을 앓게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곳으로 이동하려다가 오히려 몸을 헤치게 될 수도 있는 겁니다.

◆ 인간의 몸에서 뼈의 역할
인간에게 뼈는 몸을 지탱해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뼈는 생명에 필수 원소인 칼슘을 저장하는 은행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뼈는 다치더라도 심하지 않은 경우 스스로 복구하는 회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뼈는 충격으로부터 주인을 보호해 줍니다.
그 외에도 뼈는 수많은 영양분의 저장소이기도 합니다.
그중 칼슘은 신경과 근육 조직, 심장 근육이 제대로 동작하기 위해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뼈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던 마음을 바로잡게 됐습니다.
칼슘을 잘 챙겨 먹고 뼈도 잘 관리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와 같은 의사들이 뼈에 대해 연구하고 있고 기술도 좋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는 파킨슨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지만 해법을 찾아가는 시기가 빨리 오길 바랍니다.
귀찮아만 했던 뼈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몸의 일부인 뼈에 대해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