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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 -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오카다 다카시 지음, 김해용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5월
평점 :
아이일 때 사람들은 어른이 되면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어른이 되도 나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들은 힘들어할까요?
사람들은 겉은 멀쩡해 보여도 자신에게 장애는 있는 게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는 게 힘든 경우 자신을 돌아보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 합니다.
이런 고민을 해보신 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책이 있습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입니다.
오카다 다카시 저자의 책인데요.
저자는 정신과 의사입니다.
사회생활이 힘든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사람의 속마음과 인간관계를 분석해 왔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치료해 오고 인정받는 저자에게 책으로 치료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치료하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회피형 애착 스타일
회피형 스타일 파트를 읽으며 제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살아가면서 회피형, 예민형, 고집형 등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납니다.
회피형은 냉정한 세계 속에서 순응하게 되고 나서지 않게 되는 건데요.
계속 회피만 하게 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회피하지 않고 개선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부하는 속도가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자신이 잘하는 능력을 통해 커버가 가능합니다.
공감적인 사람과 시스템적인 사람에 따라 행동이 다른데요.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분석한다면 자신의 문제 해결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신경 다양성과 장애
최근 의학계에서는 발달장애라 표현하지 않고 신경 다양성으로 표현하는 추세입니다.
뇌의 특성이 다양하다고 표현하는 건데요.
발달장애로 표현하는 것의 기준이 모호하고 그레이존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장애라는 말에 약간의 거부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불편해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고민 끝에 자신이 장애인지 검사받으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를 받더라도 장애라는 기준이 모호하므로 돈만 들뿐 해결하지 못합니다.
빌 게이츠, 톰 크루즈 등 살아 있는 셀럽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사회생활은 많은 사람에게 마음의 그늘이 존재합니다.
이 그늘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끝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성향을 돌아봤습니다.
성향을 보면서 공감이 되는 성향도 있고 개선하는 방법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자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짚어주고 대안도 알려줍니다.
사람 문제는 어떠한 감정이 들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야 고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더라도 이 책을 읽고 개선이 되길 바랍니다.
사는 게 힘들지만 앞으로 꼭 개선하고 달라지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