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깔끔하게, 일상은 미니멀하게 공방 창업합니다
양정빈 지음 / 라온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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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최소한의 필요한 물건만 가지고 살아가는 건데요.

1인 가구가 많은 요즘 미니멀한 삶에 사람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의 삶은 사람들은 직접 만든 물건으로 꾸며놓기도 합니다.


미니멀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살펴볼 책은 '정리는 깔끔하게, 일상은 미니멀하게 공방 창업합니다 '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니멀하게 방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깔끔하게 미니멀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 원데이 클래스와 공방

집은 휴식하는 곳이기도 하면서 취미를 즐기는 곳으로도 쓰입니다.


온라인 플랫폼도 많이 생겨서 클래스101, 패스트캠퍼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잡에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하는 것을 의미를 두었을 때 공방도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방을 체험하기도 하는 것을 통해 재미를 많이 느낍니다.


연인들끼리 소통의 장소로 공방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공방은 실제 몸으로 부딪쳐보며 배우는 것이기에 핸드메이드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고향 같은 편안한 집

사람들은 자기만의 집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돈을 벌면 집을 사려는 생각도 많이 하는데요.

사람들은 집을 두 가지 분류로 살펴봅니다.


건물로서 물리적인 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리적인 집뿐만 아닌 고향 같은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곳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힘들면 고향으로 내려가기도 하는데요.

집도 마찬가지로 여유롭게 직장이 끝난 후 쉬고 싶은 안식처로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끝으로 이 책이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단비 같은 책으로 보입니다.


집안에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집을 꾸미면 포근하고 좋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다른 미니멀 라이프한 사람들 간의 집의 모습도 서로 공유한다면 동기부여도 될 것입니다.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닌 같은 미니멀한 삶의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끼리 피드백을 받는다면 더 안락한 집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방과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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