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 구글, 아마존에서 일하며 배운 일과 삶의 성공 마인드셋
앤 하이엇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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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을 잘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일하다 보면 너무 힘들고 지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아마존과 구글을 처음 시작할 때는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빅테크 기업이 되는 과정에서 함께 일한 사람이 쓴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할 책은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입니다.


저자는 구글, 아마존에서 일하며 배운 일과 삶의 성공 마인드 셋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보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잘할 수 있는 역량 찾기

스스로를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는다 말만 한다고 믿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려면 연습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커리어 로드맵을 엑셀로 작성하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3가지 열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A열은 현재 맡은 업무, B열은 설레게 하는 업무, C열은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설레게 하는 업무를 미래에 하게 된다면 스스로에 맞는 전략을 잘 세웠다 생각됩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잘 분석하고 역량을 발전시킨다면 사람들이 찾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실수를 대처하는 법

실패는 누구나 경험하게 됩니다.


초짜 시절에는 누구나 실패하게 되는데요.

저자도 중요한 일정을 놓치는 실수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처음부터 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 일이라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을 처리한다면 신뢰를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동료들의 인정과 지지를 얻으려면 생산적이고 유능하게 실수도 성공의 기회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실수도 쌓이게 되면 상대방은 고의로 느낄 수 있고 신뢰도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끝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어려움을 겪었을 때의 태도로 결과가 달라지는데요.

그 태도는 2가지로 나눠집니다.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포기하는 사람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사람으로 나뉜다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질문하며 포기하기보단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누가 알려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스스로 성장하려면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를 믿고 자신의 자리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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