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태어났지만 웃으면서 죽는 게 좋잖아 - 참 다른 우리의 남다른 죽음 이야기
정재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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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자신이 있어야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는 자신이 주인공입니다.


사람은 한번 태어난 후에는 죽게 됩니다.


시한부인 시아버지를 보호자 생활을 하며 쓴 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울면서 태어났지만 웃으면서 죽는 게 좋잖아’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울면서 태어나지만 죽을 땐 웃으면서 죽는다는 제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주제에 대한 내용 중 삶의 끝과 병간호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 병간호

병간호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력관리를 잘 못 하며 몸도 마음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환자의 보호자가 없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그런 분들은 더 외롭게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주변에 가족이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외로운 것보단 옆에 따뜻한 가족이 있는 게 좋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환자에게도 쉬운 일이 아닌데요.

힘든 고통을 참으며 치료를 받는 겁니다.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할 때의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삶의 끝

삶의 끝에는 죽음이 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살고자 합니다.


하지만 일이 계획처럼 안될 수 있습니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임종을 맞이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최선을 다해 잘 이별할 준비를 해야 할 겁니다.


잘 이별한다는 것에 다른 분들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책 제목처럼 죽을 때는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길 바랍니다.


교통사고로 죽거나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면 영화의 필름이 끊긴 기분일 겁니다.


하지만 죽는 기간을 알고 있다면 언제 죽을진 모르지만,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임종까지의 과정을 겪은 분들은 공감하실 건데요.

혹은 임종을 앞둔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면 도움 될 것입니다.


비의료인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책으로 좋은 죽음이란 어떤 것일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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