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크래시 - 팬데믹은 (국가독점)자본주의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웠는가
그레이스 블레이클리 지음, 장석준 옮김 / 책세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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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백신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불안함 속에 살아갑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어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크래시에서도 경제모순이 발생합니다.


돈을 잃는 사람이 있지만 버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위기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코로나 크래시’입니다.


경제모순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시길 바랍니다.




◆ 금융자본주의의 최후

금융자본주의가 최후를 맞고 있습니다.


금융자본주의는 금융자본이 경제를 지배합니다.


금융위기로 대공황과 국가 개입으로 금융자본주의가 쇠퇴했습니다.


지구 경제는 금융 위기 전보다 몇 배나 더 많은 과잉 부채(약 244조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부채가 늘어나는 것과 함께 양적 완화되는 것은 물건 가격의 지속적 상승을 부릅니다.


지속해서 가격이 상승하면서 불평등은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버는 사람만 돈을 벌게 되고 못 버는 사람은 벌지 못하는 겁니다.


소득은 낮고 저축은 못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부채 수준이 높은 상황에서 가정의 경제는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물건의 가격은 올라가지만, 소득은 그대로면 물건 사기도 어려워지게 됩니다.




◆ 국가독점자본주의

국가독점자본주의를 아시나요?

마르크스 경제학에서 국가독점자본주의는 자본주의 발전단계의 최후과정이라 표현합니다.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국가와 독점자본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가 되면서 국가에 독점자본의 영향력이 강해지게 되는 건데요.

이를 관리하는 국가의 힘 역시 강력해집니다.


빅테크 기업은 작은 기업을 흡수하며 금융을 독점하게 됩니다.


경제 위기 속에 큰 기업이 더욱 강한 지배력을 얻는 것입니다.


경제 전반이 차단되면서 많은 자영업자는 가게를 닫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충격 속에도 빅테크 기업은 비교적 자유롭고 성장을 계속합니다.




끝으로 하루빨리 코로나로 잠식이 되면 좋겠습니다.


잠식된 후에 다음에 다가올 코로나에 대해 대비해야 합니다.


지금 넘어가더라도 다음에도 대비가 없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


경제공황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크래시 상황에서 어떻게 나아갈지 방향을 잡아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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