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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쓸모 - 팬데믹 세상 이후, 과학에 관한 생각
전승민 지음 / 체인지업 / 2021년 2월
평점 :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삶은 풍요로워졌습니다.
삶은 풍요로워지지만 코로나 펜데믹 같은 상황도 발생합니다.
모두가 질병으로 조심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도 조심스럽고 마스크를 달고 살아갑니다.
앞으로 미래에는 교통수단도 더 발전할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지구촌의 환경도 악화 시키는 것을 막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학 교양지식을 모아 설명한 책을 소개하려하는데요.
지금 알아볼 책제목은 ‘과학의 쓸모'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쓸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첨단기술
첨단기술이 발전하며 사람이 아닌 로봇이 일을 합니다.
아마존은 창고 속에서 물품을 운송하는 자율이동형 로봇이 있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할 때도 사람이 하기에 위험한 일들이 존재합니다.
위험한 일의 경우 사람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일을 로봇이 가능하게 된다면 사람은 위험한 일보다 더 중요한일을 할 수 있는겁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지금은 낯설고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요.
위협이 아닌 하나의 일상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없으면 아무일을 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학습을 시키고 예측해보며 결과를 확인하기에 현재의 단계까지 발전을 한 것 입니다.

◆ 인공지능
인공지능하면 알파고에 많이 떠들석했습니다.
많은 경우의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드 게임으로 체스와 바둑이 있습니다.
체스는 8*8의 나무판 위에서 경기를 치룹니다.
바둑은 19*19의 판에서 경기합니다.
1997년 체스는 IBM의 딥블루가 체스 세계 챔피언을 이겼는데요.
바둑은 이기지 못할거라 이야기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파고가 등장해 바둑도 이기는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의 대결 그 시작은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해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되고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도 미래를 보여줍니다.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이다라는 것을 연출한건데요.
보면서 미래에 실현이 될 소재는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을 보며 현재 어느정도 과학이 발전했는지 볼수 있습니다.
과학으로 보는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과학의 쓰임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