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8원칙 (실전광고학개론) :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광고는 일상에서 생활하면서 자주 보입니다.


어떤 광고가 나오는지 궁금하신 분들 계신가요?

그런 분들은 마케팅 일을 하시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궁금하면 유튜브만 들어가도 동영상을 볼 때 광고도 나옵니다.


TV를 보는 분들도 드라마 시간 사이에 광고가 나오는걸 볼 수 있습니다.


광고를 잘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렵거나 고민이신 분들에게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은 '실전 광고학개론, 광고의 8원칙'입니다.


이 책을 통해 광고에 대해 이해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차별화된 광고

차별화된 광고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많은 광고를 보게 됩니다.


남들과 비슷하게 해서는 광고는 잘 안될 수 밖에 없습니다.


광고 100% 중 5%만 잘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5%는 차별화되고 제품의 장점을 강조해주는 광고를 합니다.


나머지 95%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광고입니다.


다른 회사의 광고 장점도 모방하면서 새로운 차별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광고 뜻의 전환

광고의 사전적인 뜻은 넓을 광에 알리고를 써서 널리 알린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널리 알리기만 한다는 의미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빛 광과 높을 고를 쓰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이 광고를 통해 광고하는 것을 빛내주고 높여주자는 뜻을 갖게 됩니다.


이름도 잘 짓는 이유는 이름처럼 되라고 짓습니다.


광고도 뜻을 더 좋게 만든다면 뜻처럼 될 것이란 마음이 담기게 됩니다.


광고하는 이유는 제품을 알리는 데 있습니다.


제품의 가치를 알려주는 수단으로 쓰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사람들은 먼저는 필요한 것을 구매합니다.


필요한 게 광고를 보게 되면 구매하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하지만 상품의 질이 좋지 않다면 아무리 광고를 해도 다음엔 구매를 안 할 겁니다.


광고보다 먼저 좋은 제품을 판매하면서 광고를 하면 사람을 모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돈을 들여 구매하는 것이므로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공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광고 노하우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