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디자인 패턴 - 24가지 패턴으로 알아보는 객체지향의 원리
이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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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을 알고 계신가요?

디자인의 일종인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하면 디자이너란 생각이 듭니다.


패턴은 일정하게 복제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담요 중에도 물방울 모양의 패턴 담요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책을 한 권 추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디자인 패턴' 입니다.


패턴은 말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말을 할 때도 중복되게 말하는 것을 다들 선호하지 않습니다.


요점만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반복적인 일은 하기 싫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패턴은 발명에 가깝기보단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패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객체지향

객체지향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입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코드로 구현할 때 적용하는 겁니다.


객체지향 언어에는 C++, 자바가 있습니다.


패턴이 반복적인 것을 의미하는 위에서 말했습니다.


각 코드를 재사용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것이 객체지향입니다.


한마디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패턴화로 변화하게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객체지향으로 개발하려면 지켜야 할 원칙도 있습니다.


단일 책임의 원칙, 개방 폐쇄 원칙, 리스코프 치환 원칙, 인터페이스 분리의 원칙, 의존 관계 역전의 원칙입니다.


◆ 패턴의 유래

패턴의 유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전적 의미의 패턴은 일정한 형태나 양식이 반복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패턴의 원리는 다르게 쓰일 수 있습니다.


개발에서 디자인 패턴은 반복되는 패턴 원리에 공학적인 개념을 도입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것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패턴 개념의 시작은 건축학에서 시작됐습니다.


건축물에도 패턴이 새겨진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패턴은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일어난 문제에 대해 파악하고 해결했던 방법을 모으는 것도 하나의 패턴입니다.


패턴이 생기게 된 것에 대해 과정을 이해하는 게 좋습니다.


의도와 목적을 파악하면 패턴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24개의 패턴의 공통된 요소가 있는데요.

요소는 이름, 문제, 해법, 결과입니다.


패턴이 익숙하게 되면 과거의 코드와 새로운 코드를 학습할 때 시간도 단축시켜줍니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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