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 실무자를 위한 현실 브랜딩 안내서
박창선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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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살 때 자주 찾으시는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브랜드란 제품을 살 때 사람들이 기억합니다.


스포츠 계통 제품을 떠올리면 나이키, 아디다스가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도 사람들이 신뢰하며 구매합니다.


진짜가 있지만 짝퉁 제품들도 판매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짝퉁을 만들 정도로 브랜드에 대한 인기가 상당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책 제목은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입니다.


회사명을 지을 때 사람들에게 인지되길 생각하며 신중하게 짓습니다.


◆ 잘된 브랜딩이란?

잘된 브랜딩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제품을 떠올릴 때 바로 생각나는 것이 잘 된 브랜드입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여행도 가고 맛집도 찾는다.


이 메시지를 보면 클릭한 번으로 여행도 가고 음식점까지 찾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브랜딩 일하시는 분들은 브랜드 메시지는 누가 만드는지 아실 겁니다.


브랜딩 디자이너, 마케터, 실무자가 맡게 됩니다.


브랜드 메시지를 구체화하려면 내부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비자 의견도 살펴보면서 제품의 단점은 보완하면 소비자를 더 모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한 문장으로 최대한 간략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실무자를 위한 브랜딩

실무자를 위한 브랜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실무자는 우리에게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람들은 브랜딩에 대한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회사가 왜 존재하고 누구를 대상으로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는 일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제시해줄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를 만든 대표가 회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겁니다.


브랜딩을 만들려면 회사가 존재에 대한 생각을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표도 많은 생각은 하지만 한 문장으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 문장을 적더라도 이런 메시지가 있다는 것이 전달되는 게 필요합니다.

끝으로 브랜드는 무엇이다. 딱 잘라 정의하긴 쉽지 않습니다.


브랜드는 그림으로 그려지는 단어 직관적으로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것으로 짓는 게 좋습니다.


캐릭터도 캐리커처 이미지보단 제품 쓰는 소비자를 형상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꺼내어 좋은 브랜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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