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 - 순수 국내파 영잘러 김태훈의 실전 영어 필살기
김태훈 지음 / 북라이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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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글로벌 언어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나아가려면 영어는 필수입니다.


영어 공부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갔다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장소가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어도 한국인이라고 다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아는 단어의 개수도 다르고 표현도 다양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로 아는 만큼 쓸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에 있어도 영어 실력 향상은 가능합니다.


◆ 원어민 수준의 영어는 필요 없다

영어 공부를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어 원어민 되기란 목표는 오히려 도전하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도만 영어를 공부하고 영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먼 미래의 목표 보다 현실적인 목표로 공부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목표를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도 원어민처럼 공부하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원어민을 목표로 잡기보단 성취 가능한 목표가 도움이 됩니다.


제가 볼 땐 먼저 집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그 표현을 영어로 바꿔보며 직접 써본다면 영어와 더 친해질 것입니다.


◆ 나에게 필요한 상황

영어가 나에게 필요한 상황을 찾아봐야 합니다.


일상 중 영어를 써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갔을 때도 영어를 알아야 대화가 가능합니다.


지하철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어볼 때도 차분하게 답변할 수 있으신가요?

쉬운 분들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은 먼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묻는 말을 이해해야 올바른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두고 영어로 대화해보고 영어를 많이 써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외국인을 만났을 때 약간 무시하는 경험을 받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경험이 있다면 더욱 영어 공부를 해서 다음엔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길 바랍니다.


문자를 할 때도 영어를 쓰고 미드를 보면서 생활에서 쓰는 표현을 익히는 것도 좋습니다.


끝으로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를 많이 접해야 실력도 늘어납니다.


영어 못해서 굴욕당했던 경험 있으시다면 답답한 기분이 들었을 건데요.

굴욕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바로 쓸 수 있는 영어를 공부해 두시기 바랍니다.


영어 관련 서적도 읽으려면 먼저 ‘무조건 통하는 압축 영어’ 책을 추천합니다.


저자는 토종한국인으로 해외 유학 경험을 하진 않았습니다.


국내파 영어 강사로 한국인이 사용하기 좋은 영어를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 공부에 대한 짐을 덜고 자신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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