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 플랜 서가명강 시리즈 11
남성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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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구하면 종말론이 떠오릅니다.


자연재해로 인해 사람들이 죽거나 질병으로도 죽게 됩니다.


삶이 편리해지긴 했지만 편리함 뒤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면서 많은 쓰레기가 생산됐습니다.


그 대가는 환경이 오염되고 지구 온난화 문제도 발생합니다.


또한 매연들로 인해 대기 환경도 오염됐습니다.


기술의 발전을 이뤄서 태양과 전기에너지도 생겼습니다.


이미 나빠진 것은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악화하는 것을 줄여나갈 수는 있습니다.


지구과학 관련한 서가명가 책이 나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지구를 구해낼 수 있길 바랍니다.


◆ 환경오염 문제 해결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태양열 에너지와 전기 에너지도 발전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기차보다 기름 차가 많지만, 전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중입니다.


지구가 오염이 됐다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지금의 상태라도 유지하면서 살아가려면 더 이상의 환경오염을 줄여야 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하고 버리기는 쉽지만 그게 쌓이고 쌓여서 섬이 될 정도로 쓰레기가 많이 생산됩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아껴 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연은 인류를 해하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인구의 증가와 자연 생태계가 파괴되면서 자연재해란 피해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 기후변화는 현실

기후변화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므로 여름이 가장 덮고 나머진 선선한 편입니다.


하지만 지구가 뜨거워 지면서 충격적인 소식도 뉴스를 통해 접하게 됐습니다.


시베리아는 북극에 가까운 곳으로 유럽이나 한반도보다 추운 지방 입니다.


시베리아가 6월 중순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온 것입니다.


또한 시베리아 지역인 하탄가란 지역은 5월에 25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곳은 5월 예년 평균 기온이 0도에 불과했던 지역인데요.


크게 기후가 변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폭염도 말썽인데 올해는 더욱더 뜨거운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올해 30대 됐습니다.


제가 10대 때 보던 하늘은 푸른 때도 있었는데요.

환경이 더 오염되어서인지 푸른 하늘 보는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자연을 훼손하면서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앞으로의 발전은 훼손을 하지 않으면서 발전하길 바랍니다.


경유나 기름 대신 전기나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술력의 더 큰 발전을 기대합니다.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것은 인간이 훼손한 이유가 클 것이기에 훼손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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