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하이어 - 나의 경력을 빛나게 하는 인지심리학
아트 마크먼 지음, 박상진 옮김 / 진성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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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경력관리 관련된 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기업 공기업 취업하려면 인적성 검사도 온라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력관리를 하기 위해선 첫 직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직장생활하고 회사생활을 하다가 더 좋은 제안을 받고 회사를 이직하기 도합니다.


회사를 지원할 때 자소서 에피소드를 쓰는데요.

이때 자신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잘 적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서 잘난 척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그 사람에게 불만이 생깁니다.


이런 이유로 잘난 척만 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력서를 쓸 때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쓸 줄 알아야 합니다.


경력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좋은 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책 제목은 ‘커리어 하이어’입니다.


커리어 하이어는 뜻은 높은 경력을 뜻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높은 경력은 다른 말로 보면 좋은 경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입사 지원 평가

경력관리의 시작은 입사 지원 평가를 받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입사 지원을 쓸 때는 사실에 따라서 써야 하며 강정을 잘 살려야 합니다.


강점을 살릴 때 회사의 업무와 관련된 강점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지나간 일을 쓰는 것보다는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써야 인사담당자에게 더 와닿습니다.


인사담당자는 많은 입사지원서를 평가합니다.


전문가 같은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정하는 겁니다.


지원자에 대한 평가표가 있어서 채점하고 느낀 점을 적고 취업 여부가 결정됩니다.


채용하는 사람들은 내가 적는 모든 내용을 본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핵심 되는 주제를 적고 풀어가는 식으로 강점을 살리며 적어야 합니다.


◆ 중요한 경력 개발

경력 개발은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경력자를 뽑는 이유는 이른 시간 안에 일을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회사의 모집공고들을 보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발자를 뽑는다면 개발 기간이 어느 정도 됐는지도 물어봅니다.


물어보는 이유도 바로 실무에 투입할 사람을 뽑기 때문입니다.


또한 코딩테스트를 통해 이 사람이 자질이 있는지도 보게 됩니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취업의 벽을 넘어가긴 어렵습니다.


경력 개발을 매진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개발한다고 하면서 엉뚱한 활동에 에너지를 쏟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는 일과 관련된 경력을 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 우선시 되어야 하고 필요한 것들을 보완해주는 개발을 해야 합니다.


오리고깃집을 주메뉴로 만들었는데 닭고기가 잘 나간다면 어떤가요?

주객이 전도된 것과 같습니다.


경력도 마찬가지로 주를 유지하면서 보완할 수 있는 개발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취업하고 자신을 개발하려고 하게 됩니다.


취업한 후에도 업무 성과를 내고 발표도 하며 일하는 분야의 지식인으로 성장합니다.


성장한 후에는 더 높은 직책으로 가기도 하고 회사를 이직도 합니다.


성장하는 커리어를 쌓기 위함입니다.


취업 관련된 것을 인지과학 연구 결과도 책에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력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이 책이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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