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불을 - 한 걸음만 버텨줘
정회일 지음 / 열아홉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음에 불을 지펴줄 책이 나왔습니다.

 

책의 제목도 마음의 불입니다.

 

제목을 읽은 저의 생각은 열정이 떠오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동기부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에 불을 지피셨나요?

아직 지피지 못하신 분들은 이 책을 읽고 지펴보시길 바랍니다.

 

책 추천사에 저자는 1년 365일 책을 한 권씩 읽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1년 365일 한 권 읽는 목표 다음으로 천 권 읽기를 나아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면 만권의 책을 읽을 수 있게 성장하게 됩니다.

 

◆ 창조적인 일을 하려면 적어라

적는 것은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적지 않고 머리로만 하면 기억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창조적인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자기의 할 일 만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적어 놓게 되면 다른 일에 몰두도 가능합니다.

 

머리만 믿고 적지 않는다면 놓치는 것도 생기게 됩니다.

 

그런 습관도 모이면 많은 것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할 일은 적어두면 빼먹지 않고 하는 게 가능합니다.

 

또한 추천할 만한 것은 동기부여를 적으시기 바랍니다.

 

깨달은 것이나 해야 하는 이유를 적는 것도 좋습니다.

 

적는 습관을 통해 더욱 변화된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 정말 아는 것이란?

정말 아는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 진짜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이순신 장군은 다들 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동전으로도 그려져 있고 드라마나 책을 통해도 장군에 대해 더 알 수 있습니다.

 

진짜로 안다는 것은 그 사람 관련 여러 가지 질문이 나와도 답을 할 수 있어야 아는 겁니다.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채워 넣을 수 있고 더 알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바라보면서 무의식중에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 못한 발상입니다.

 

무의식중에 안다는 생각보다는 메모하고 설명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모한 것을 설명하면서 아는 깊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깊이를 확인하면서 정말 아는지 체크해보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이 책은 독서를 통해 꿈을 찾고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꿈을 꾸시는 분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책을 읽고 마음에 불을 지피시길 바랍니다.

 

반면 꿈이 없는 분들도 동기부여를 얻고 꿈을 이루는 첫걸음을 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이 약으로 만신창이 되어 망가져 있을 때 약을 끊고 책을 읽으며 저자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무엇을 알기 위해선 관련된 내용을 계속 읽어야 참 의미를 알게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이 책이 많은 분께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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