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이경선 지음 / 꿈공장 플러스 / 202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은 살아가면서 사랑을 느낍니다.


태어나서 처음 받는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것에 대한 기쁨과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사랑은 삶을 지탱해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줍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세월이 지나다 보면 사랑이 식고 원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삶을 지탱해주는 사랑이 식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사랑의 힘을 믿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에 대한 감정을 잘 담은 시집이 하나 나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시집은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입니다.


시집을 통해 사랑에 대한 감정을 되돌아보고 사랑하는 삶을 다시 떠올려보길 바랍니다.


◆ 사랑이란 소재

노래나 시뿐만 아니라 드라마에도 사랑은 소재로 쓰입니다.


로맨스 장르는 연인들이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주인공을 보며 비슷한 사랑하는 꿈을 꿀 겁니다.


멘트 하나에도 설레는 멘트가 있어서 기록하고 연애할 때 써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는 연애에 관한 좋은 참고서가 되어 줍니다.


사랑은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경우도 있지만 이루는 사람도 있습니다.


잘되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사랑을 잘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보고 싶고 웃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람이 아프면 같이 아파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사랑에는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어 여러 소재로 쓰입니다.


◆ 그대란 표현

그대란 표현은 노래의 가사로도 많이 쓰입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란 가사를 아시나요?

그대가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계속 떨리는 것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손을 잡고 싶고 자꾸 보고 싶고 합니다.


사랑을 축복하는 노래도 있는가 하면 이별에 대한 노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노래는 이 마음이 계속 한결같길 바라게 됩니다.


이별 노래에서는 더 잘할 걸 아쉬워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표현을 씁니다.


시나 노래는 함축적인 표현이 담겨있어서 연애하면서도 대화할 때 인용해서 쓰기도 합니다.


끝으로 사랑은 어렵지만, 책을 통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요.

가볍게 생각하기보단 남자라면 여자에 대해 이해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자를 이해하지 않고 만나면 배려하지 않게 되고 실례를 범하게 됩니다.


공부를 통해 상대를 이해하고 사랑을 하게 되면 실수를 덜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실수는 넘어가 주기도 하면서 서로에 대해 배려를 해준다면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집을 통해 사랑에 대한 회상도 될 것인데요.

사랑에 대한 좋은 참고시집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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