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경영학 - 돈, 사람, 성공이 따르는 사람들의 비밀
김태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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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을 믿으시나요?


관상 관련 영화도 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내가 왕이 될 관상인가?’라는 대사도 있었습니다.


이 대사를 들으면서 관상은 조선 시대에도 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얼굴을 통해 이러한 정보를 알 수 있다니 관상에 대해 알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좋은 책이 하나 나왔습니다.


책 제목은 ‘관상 경영학'입니다.


경영하는데도 관상이 적용될 수 있다는 느낌을 제목에서 받았습니다.


사귀는 법을 알아보고 관상을 활용한 것도 알아보겠습니다.


◆ 사람들을 사귈 때

사람들을 사귈 때 보이는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눈썹을 볼 때 눈썹이 가지런하게 그리는 게 좋습니다.


화장을 안 한 것보다 적당하게 그려주는 것이 이미지가 더 깔끔해 보입니다.


관상 활용법으로 가지런한 눈썹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나타냅니다.


여담으로 자신의 운을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떻게 운을 높이는지 궁금하신가요?

방법은 재물운의 얼굴형을 만드는 겁니다.


광대 살이 붙어 있는 얼굴이 재운을 가진 얼굴입니다.


얼굴에 인상만 찌푸린다면 얼굴에 주름이 생겨 인상 나쁜 얼굴이 됩니다.


반대로 재물운형 얼굴은 자주 웃는다면 광대에 살이 붙은 얼굴입니다.


◆ 관상 활용

관상을 활용한 사람 사귈 때 참고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첫인상이 중요한데요.

첫인상이 사람의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습니다.


첫인상을 보는데 관상으로 봐보겠습니다.


역삼각형으로 턱보다 이마가 발달한 사람은 이성적인 사람을 나타냅니다.


이 사람과 친해지려면 데이터로 설득해야 합니다.


이마가 발달한 사람은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한다면 이런 형태의 얼굴 관상을 가진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귀로 보는 관상도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면에서 귀가 잘 보이는 사람과 함께 일하실 것을 권합니다.


잘 보이지 않는 사람은 고집이 셀 수 있음으로 협업할 때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끝으로 함께하는 사람의 얼굴이 밝으면 옆에 더 있고 싶어집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말까지라도 따뜻하게 해준다면 신뢰를 하게 될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이 어떤 얼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을 통해 아름다운 얼굴을 갖도록 하려 합니다.


자신의 얼굴을 통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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