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가라시마 노보루 지음, 김진희 옮김, 오무라 쓰구사토 사진, 최광수 감수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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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어느 나라 음식일까요?


많이들 인도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레는 인도 음식이 맞습니다.


하지만 카레 요리의 변화 과정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인도는 영국에 식민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국은 인도의 카레를 만들려고 따라 해봤지만 따라 하진 못했습니다.


대신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만든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카레 가루입니다.


카레가 변화해온 흐름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 인도의 식문화

인도의 식문화에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인도의 카레는 맵습니다.


인도 카레는 맵기 때문에 요거트를 섞어서 먹기도 합니다.


아니면 카레를 먹은 후에도 즐겨 먹습니다.


카레와 요구르트를 같이 안 먹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인도는 식기도 사용이 민감합니다.


도자기 같은 밥그릇과 접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밥은 바나나 나뭇잎에 담아서 손으로 먹기도 합니다.


◆ 인도 카레와 영국 카레

인도가 카레로 유명하지만, 영국에서도 만들었습니다.


영국인들이 인도 카레를 먹기 위해 만든 것이 초반에 말씀드렸던 카레 가루입니다.


카레라이스 재료에는 카레 가루와 밀가루를 들어갑니다.


원래 인도 요리에는 카레 가루는 없습니다.


카레라이스도 결국은 인도의 요리문화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겁니다.


인도의 스파이스가 있어야 인도의 카레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루를 만들었기에 영국의 식문화에도 정착됐습니다.


끝으로 맛있게 먹기만 하던 카레입니다.


카레의 유래도 알고 먹으면 그 상황을 생각해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카레는 3분 요리로도 나올 만큼 사람들이 사 먹습니다.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카레를 찾기도 합니다.


다른 요리와도 같이 먹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이런 이유로 카레를 처음 만든 인도의 전통 카레를 찾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가 인도에서 살면서 경험한 인도문화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카레를 먹을 때 하나라도 알고 먹으면 더 맛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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