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 긍정적인 변화를 쉽게 만드는 방법
존 고든.데이먼 웨스트 지음, 황선영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인생은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곱게 보시나요?

좋게 보려 해도 그렇게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주변의 환경과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차가운 반응과 따뜻한 반응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유연한 반응을 할 때 비로소 정확한 시선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담긴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책은 바로 '내 인생을 바꾼 커피콩 한 알' 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당근, 달걀, 커피콩

당근, 달걀, 커피콩을 물에 넣고 뜨겁게 끓이면서 생기는 변화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커피콩 이야기를 간략하게 설명하려 합니다.


예로 수능이 얼마 안 남은 상황입니다.


그와 함께 학교 시험도 본다고 보겠습니다.


수능과 내신을 같이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에 두 시험 다 중요합니다.


이 집중할 일이 있는 상황에도 몸까지 아프다면 많이들 절망에 빠질 겁니다.


이때 당근, 달걀, 커피콩은 자신을 나타냅니다.


뜨거운 물은 처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커피콩은 커피가 됩니다.


힘든 상황이 오면 성격이 딱딱해지는 경우와 부드럽게 대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화하는 성질을 사람에게 비유한 커피콩 이야기입니다.


◆ 커피콩 이야기

여러분은 커피콩 이야기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저도 이번 책을 읽으며 알게 됐습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환경과 처지가 다릅니다.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지만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금상첨화와 설상가상이란 사자성어가 떠오릅니다.


커피콩 이야기는 책에서 당근, 달걀, 커피콩의 성질을 비유한 내용입니다.


커피는 보통 원두를 갈아서 먹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커피콩은 뜨거운 물로 가열해도 커피가 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책을 보며 느낀 점을 보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의 이치로 생각을 깨우쳐 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커피콩 이야기를 본인에게 적용하면 유연한 사람이 되실 것입니다.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커피콩처럼 다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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