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인맥 수업 -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코니 지음, 하은지 옮김 / 꼼지락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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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관리 중요합니다.


혼자보다는 두세 사람이 낫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으면 만나는 일도 즐겁죠.


인맥 관리를 통해 사람들과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자만의 인맥을 구축하는 노하우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한가지 말하면 저자는 친구, 예전 동료들에게 먼저 연락하며 인맥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또한 모르는 사람과도 친해지는 방법도 설명해줍니다.


모르는 사람과 친해지는 게 모든 사람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 체계적인 인맥 관리

인맥 관리 잘하는 사람은 체계적으로 인맥 관리를 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일을 잘합니다.


계획성 없이 일하는 사람들은 일이 지연되거나 일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계획을 세운 사람은 다는 못하더라도 계획대로 하려고 하기에 다른 길로 가지 않고 근접 한길로 가게 됩니다.


인맥 관리도 계획과 마찬가지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적을 만드는 것보다는 대화로 풀어가는 게 좋습니다.


밥을 먹는 자리도 인맥 쌓기 좋은 자리입니다.


밥만 먹고 아무 말도 안 하면 정적만 흐를 텐데요.

점심시간은 인맥 구축에 잘 활용해야 합니다.


점심시간은 보통 한 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한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니므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인맥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 점보다는 선이 낫다.

삶에서 인생은 점보다는 선이 낫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점과 같은 기억만 있다면 남는 게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선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나요?

아시는 분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은 설명하자면 사람마다 더 많은 시간을 이야기 나누는 겁니다.


거리를 둘 사람이라도 또 만날 수 있으니 조심히 말하고 흠을 잡힐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와 반대로 정말 사귀면 좋을 것 같고 만나고 싶은 사람과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쁜 상황이라면 5분 정도라도 이야기 나누며 명함을 주고받으면 됩니다.


그 후엔 이메일이나 문자로 연락을 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끝으로 ‘하버드 인맥 수업’을 통해 인맥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도움 됩니다.


살다 보면 인생의 귀인을 만나기도 합니다.


귀인을 발견하고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들이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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