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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DNA, 창업 ㅣ 강옥래 신서 1
강옥래.강민구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19년 7월
평점 : 
창업은 사람들이 많이 도전합니다.
남들과 차별화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쉽지 않죠.
창업하는데 기술력이 그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술력이 부족하면 일할 때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가 생깁니다.
비용 문제는 해결하려면 반복적이고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기존의 방법과 차별적인 전략이 필요한 겁니다.
전략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창업 아이템에도 인공지능을 많이 포함하고 추세입니다.
◆ 창업을 한다는 것
100세 인생 그 너머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한 직업이 평생 직업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20~30 시대들은 지금 그렇지 않다고 대변하는데요.
앞으로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에 직업의 변천은 크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생 직업'은 있을 수 없게 되겠죠.
그럼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바로 창업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수익을 창출하는 일이죠.
처음에는 무지 힘들 것입니다. 그 길을 하나둘씩 나아가다 보면 방향이 보일 것이며, 이 책은 그 길을 가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려주는 책입니다.
◆ 새로운 DNA
새로운 DNA는 인공지능으로 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걱정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긴다는 생각만 하면 발전할 수 없는 겁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비즈니스가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것을 찾습니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데 힘 씁니다.
그 모델은 투자 대비 효율이 좋은 건데요.
사람들이 하는 단순한 공정 일은 로봇이 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발전이 반복적인 일을 빠르게 잘 처리 해줍니다.
여러 회사도 인공지능을 많이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끝으로 앞으로의 직업은 상상하는 이상의 일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1950년 대의 SF 만화들이 현실에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 기반은 바로 ‘창업'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존의 일들은 새로운 일들로 바뀌게 되고 새로운 일들이 시대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창업에 대한 시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기획, 설계, 경영, 시스템들의 큰 틀을 이해하는 도움이 될 책이라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