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X 라이프스타일 - 당신의 취향이 비즈니스가 되는 곳
정지원.정혜선.황지현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7월
평점 :
품절


라이프스타일은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사는 방식을 말합니다.

 

사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이 지향하는 가치관의 의미도 있습니다.

 

도쿄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도쿄 하면 생각나는 것은 소니가 떠오릅니다.

 

소니는 워크북과 MP3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촬영 카메라와 배터리도 소니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단순하게

무지는 심플하고 단순하게 제품을 만듭니다.

 

심플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타겟팅 한 건데요.

무지는 7000품목이 넘는 상품을 품목을 판매하며 성장했습니다.

 

무지는 합리적인 소비와 라이프스타일을 가치로 추구했는데요.

이 가치를 바라는 고객들은 꾸준히 무지 제품을 구매합니다.

 

이를 토대로 무지는 사업을 호텔 사업까지 확장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은 아침에 눈을 뜨면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모든 순간을 의식합니다.

 

가난할 때는 절약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삶이 풍요로워지면서 문화를 즐기고 취향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소니 다시부활하나?

소니는 예전의 명성만큼은 아니지만 부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니 빌딩의 자리에 소니 파크를 2022년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워크북을 사용하지 않은 세대들은 생소할 텐데요.

하지만 아이 때부터 사용한 사람들에겐 향수로 남아 있습니다.

 

사용하던 사람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잊지 못해 다시 찾게 됩니다.

 

제품이 마음에 들면 다시 사용하려 찾게 됩니다.

 

소니의 명성은 애플과 삼성 샤오미가 등장하면서 줄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전자제품 사용자도 줄었는데요.

녹음과 카메라 음악을 쉽게 있는 이유가 큽니다.

 

 

끝으로 기술 발전이 삶의 질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삶의 질이 오르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고 배려하는 자세가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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