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책..

람세스 - 전5권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8월

처음에 읽기 시작할때 책도 두껍고 5권까지 있어서

이걸 언제 다 읽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멋있었다..

람세스2세의 성장과정과 살아가는 모습 그 외의 인물들..

이런게 너무 흥미진진했고..스토리도 질질 끌지않아서 지겹지 않았다.

조금 두껍긴 했지만 책 한권을 읽는데 3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추천한다.

이 책 정말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이다.

부담없이 읽은책

가출일기
김혜정 지음 / 문학수첩 / 1997년 8월

가출일기...이 책은 치현이라는 모범생이 주인공이다..

사랑이 없었고 공부만을 강요했던 집이 싫어서 가출한 치현이가 격는 일들로 이루어져있다.

좋은 사람들을 많나고 그 동안 해보지 못했던것들도 해보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 가정에서 살고있나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15살 소녀가 쓴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유명한 소설가들이 쓴글보다는 미숙하다.

하지만 우리 또래가 쓴글이여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너무 재미있게 읽은책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지음, 김종길 옮김 / 어문각 / 2004년 10월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책을 읽기시작했는데요.

읽다보니 빠져들더라구요.

히스클리프의 복수..

멋진 책이였습니다.

저 이책 잠도 안자고 계속 읽었습니다.

그만큼 엄청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책

가시고기
조창인 지음 / 밝은세상 / 2000년 1월

백혈병걸린 다움이를 살리려는 아버지..

힘들어도 묵묵히 다움이 곁을 지켰던 아버지..

끝까지 다움이를 위했던 아버지..

저 이책 읽으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제가 원래 읽은책은 다시 안읽거든요.

그런데 이책은 3번이나 읽었답니다.

에뛰드 비쥬 립샤인

에뛰드 비쥬 립 샤인
아모레퍼시픽

19호 살구꽃물이 이쁘더라구요.

색깔이 분홍에다 피치색 살짝 섞은색입니다.

분홍색빛이 돌구요.

색깔이 매우 이쁘구요.

투명화장 할때 입술에 살짝 바르면 이쁠것 같구요.

화장안하고 그냥 입술에만 발라도 이쁘구요.

청순한색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