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걸린 다움이를 살리려는 아버지..
힘들어도 묵묵히 다움이 곁을 지켰던 아버지..
끝까지 다움이를 위했던 아버지..
저 이책 읽으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너무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제가 원래 읽은책은 다시 안읽거든요.
그런데 이책은 3번이나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