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 전5권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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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읽기 시작할때 책도 두껍고 5권까지 있어서

이걸 언제 다 읽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멋있었다..

람세스2세의 성장과정과 살아가는 모습 그 외의 인물들..

이런게 너무 흥미진진했고..스토리도 질질 끌지않아서 지겹지 않았다.

조금 두껍긴 했지만 책 한권을 읽는데 3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추천한다.

이 책 정말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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