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나눔 2006-01-20  

마음의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다 갑니다.
책 서평을 보다가 우연히 이 곳 정원을 오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향기와 연못이 어우러진 초목향기 가득한 정원을 산책한 기분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