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 | 72 | 73 | 74 | 7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네 번째 문
폴 알테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시공사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정통 추리소설의 진수! 아주 재밌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외딴섬 퍼즐 학생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국내에 출간된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품은 [월광 게임], [외딴섬 퍼즐], [46번째 밀실], [하얀토끼가 도망친다]. [절규성 살인사건] 등이 있는데 [46번째 밀실]과 [하얀토끼가 도망친다]는 구매만해놓고 아직 않읽었으며 이 작품은 월광게임에 이은 나의 두번째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품이다.   

전작 [월광 게임]이 작가의 초기작이라 다소 아마추어적인 맛이 나는데 비해 이 [외딴섬 퍼즐]은 한단계 진화한 제대로의 추리소설이라고 해야할까...고인이 된 할아버지가 숨겨놓은 보물과 힌트가 숨어 있는 외딴 섬...얽히고 섥힌 친척간의 인간 관계...그리고 발생하는 살인사건...  고립된 섬, 숨겨진 보물, 진화하는 퍼즐, 그리고 살인사건이라는 흥미 유발하는 재미난 소재로 버무려진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맛을 충분히 잘~ 살린 작품이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 | 72 | 73 | 74 | 7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