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렛 문학동네 시인선 203
임유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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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밤의 강변을 맨발로 걸으며 한 단어, 한 단락 천천히 읽으며 멀리멀리 가보고 싶어지는 시들. 2023년 최고의 시집이자 먹어본 중 최고의 ‘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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