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07-12-29  

오늘 1, 총 23227 방문

고맙습니다,,,,
 
 
 


mong 2007-11-09  

오늘 3, 총 22800 방문

두숫자 모두 나쁘지 않아요 ^^

 
 
 


누에 2007-11-08  

휙~ 똑! 또르르르~
 
 
 


로드무비 2007-10-18  

주소 안 바뀌었죠?
(~ 확인해 주세요.)

~ 감사!

 
 
2007-12-17 2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냐 2007-09-29  

나무님...나무님...

잘 지내시나요. 시들해진 서재질, 드문드문 하고 사는 마냐임다. 오랜만에 들어와 즐겨찾는 서재 리스트를 살펴보며 들렸슴다. 허영의 창고는 텅 비었고, 방명록에는 아쉬운 발걸음들만 보이네요. 낯설지 않은 풍경임다. 이 마을에서는.

잘 지내시나요. 서재는 정리하셨다 해도, 어딘가에서 작업중이실거 같슴다. 님의 글은 자연스레 솟구치고 치밀어오르는걸 쏟아내는 거라....어딘가에 계실걸로 믿슴다. 어딘지 찾지 못하게 내버려두는건 님의 뜻? 네이버에서 namu 블로그를 가봤는데 님이 아닌듯 함다.. 님의 독특한 글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잘 지내세요. 사람들 인연이 한 매듭을 지어도, 또 어딘가에서 다시 이어질 수도 있겠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