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게다예요 2008-02-01  

아 이런... 글만으로도 반가워요. ^^
밑으로 방명록이 쭉쭉 달리겠네요.
잠시, 하다가 안녕, 하지 마세요~

 
 
 


누에 2008-02-01  

오호라~ 쯔읍~
 
 
 


치니 2008-02-01  

서재브리핑에 올라온 거 보고, 아구야 이거 제대로 읽어야지 싶어서 후닥닥 화장실 다녀왔어요. ㅋㅋ '잠시'가 무진장 길어지기를 고대합니다 ~
 
 
 


Mephistopheles 2008-02-01  

흥! 댓글 달기를 막아놓으신다면야 방명록으로 활용하는 수밖에요!

저도 쪽쪽 빨아 먹고 싶군요..키득키득...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무님.^^

 
 
 


네꼬 2008-01-21  

어디 가셨어요?

허영의 창고에, 모래 속에 개만 남겨두시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