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anicare 2004-06-15  

쾅!
무슨 소리일까요? 출근부에 도장찍는 소리.
어디 출근하냐고요? 에잉...카이레님의 숨책방이죠.
야근의 나날이라,,,크흑.술과 장미의 나날이어야 할 이 좋은 때에!
그래도 무료한 백수보다야 나으실거 같다고 약을 올리고 도망갑니다.
 
 
chaire 2004-06-15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불쌍한 영혼에게, 술과 장미의 나날은, 그저 꿈이런가 해야 할 듯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죙일 일해도, 박봉이라 누구처럼 "남자"보다 좋다는 적금통장도 없고... 우쒸...^^
 


마냐 2004-06-14  

음...흐흐.
어찌됐건 간에...카이레님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간사한 인간인지라, 칭찬 마다않슴다...켈켈....그리구. 다른 어느 커뮤니티보다 알라딘은 대체로 마음이 넓습니다. 이게 다 책 좋아하는 이들의 특징이 아닐까요. 호홋. (앗, 이 교만함!)
 
 
 


2004-06-12  

안녕하세요..
재밌는 글이 많네요.
한번씩 들러봐야겠어요~~
참...글도 좀 퍼갔습니다...*^--^*
 
 
 


hanicare 2004-06-04  

의상추천
복실복실 포근해보이는 그 털옷이 더워보이는 계절이 왔군요.
이런 때를 대비하여 크리스탈 털이라든가 인어의 오로라빛 비늘 같은 의상은 없을까요? 흠.제 정신이 조금 아닌 듯 하죠? 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대뇌피질이 조금 쉬어버렸나봐요.카이레님의 글을 기다리다가 그렇게 됐나?
 
 
chaire 2004-06-04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키드득...

hanicare 2004-06-05 0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이레님의 서재에 괜히 시비걸려고 털 운운했구요,여전히 귀여우십니다
ㅎㅎㅎ 그 옷 벗으면 얼른 주워가려고 했는데 들통난건가(흉측하게 웃는 고양이 올림)
 


비로그인 2004-06-03  

접니다.
카이레님~~ 저 왔어요~~놀러요~~불켜진 방이 없어 기냥 여기저기 서랍장만 뒤지다 갑니다. 불 밝힌 날 들리겠습니다. ^^
요새 덥습니다. 덥다가 이불 안덥고 자면 개도 안걸리는 감기 걸립니다.
그럼..이만.


 
 
chaire 2004-06-04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폭스 님, 와주셨는데... 대접할 것이 없어, 지송합니다. 진짜, 너무 오래 불을 못 켰군요. 먹고 살다 보니... 용서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