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03  

접니다.
카이레님~~ 저 왔어요~~놀러요~~불켜진 방이 없어 기냥 여기저기 서랍장만 뒤지다 갑니다. 불 밝힌 날 들리겠습니다. ^^
요새 덥습니다. 덥다가 이불 안덥고 자면 개도 안걸리는 감기 걸립니다.
그럼..이만.


 
 
chaire 2004-06-04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폭스 님, 와주셨는데... 대접할 것이 없어, 지송합니다. 진짜, 너무 오래 불을 못 켰군요. 먹고 살다 보니... 용서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