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4-06-15  

쾅!
무슨 소리일까요? 출근부에 도장찍는 소리.
어디 출근하냐고요? 에잉...카이레님의 숨책방이죠.
야근의 나날이라,,,크흑.술과 장미의 나날이어야 할 이 좋은 때에!
그래도 무료한 백수보다야 나으실거 같다고 약을 올리고 도망갑니다.
 
 
chaire 2004-06-15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불쌍한 영혼에게, 술과 장미의 나날은, 그저 꿈이런가 해야 할 듯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죙일 일해도, 박봉이라 누구처럼 "남자"보다 좋다는 적금통장도 없고... 우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