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 2007-11-25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서리도 심심치 않게 내릴텐데...

괜찮아요?

 
 
nada 2007-11-26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죽기보다 싫어서 낙지처럼 꼼지락거려요. =.=
그래두 일단 일어나면 밖에 나가서 처마 밑에 달린 고드름(!) 깨부수는 재미가 있어요.
핫 추워, 핫 추워, 그러면서요.

몽님도 갠잔아요? :)

네꼬 2007-11-26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추워, 핫 추워래. 아, 좋아라!

nada 2007-11-2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 님 꼬리 안 얼었어요? 갠잔아요? :)

mong 2007-12-02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 귀염쟁이들
저는요 깃털끝이 시려요~
근데 오늘은 왜 이리 우중충한 날씨인거에요?
이터널 선샤인 OST듣기 좋던걸요 눈까지 왔으면 더 좋았-

nada 2007-12-0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중충한 날씨에 이터널 선샤인이라니. 탁월한 선곡이어요, DJ 몽, ^.~
아까 제법 긴 이메일을 쓰면서 손끝을 몇 번이나 호호 불었는지 몰라요.
꼬장배추 집에 보일러 놔주세요! 귀뚤귀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