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양배추님!
제가 어제 회식으로 술 좀 드셔주시고 집으로 돌아가는중에, 글쎄 지하철이 들어온다는 소리가 들리길래 냅다 뛰었는데도 그만 놓쳐버리고 말았어요. 이건....기동성이 떨어지는 제 가슴 탓일까요? 네? 하핫.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