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이고 과학적인 음주탐구생활 - 술에 관한 깊고 넓은 인문학 강의
허원 지음 / 더숲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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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서 저자는 덧술의 횟수가 늘어나면 알콜 도수가 높아지는 것으로 오해하게끔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양주, 삼양주를 하는 이유는 누룩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여서 거칠지않은 술을 만들기위해서입니다.
집에서도 단양주로 12도 이상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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