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작은 느낌 하나도 잃고 싶지 않다. (매끄럽게 읽히다가 톡하고 걸리는 문장 가끔 있음. ㅠㅡㅜ 옥의 티)원서도 읽을테다!!!불끈😎
‘생’의 몫. #반야 #소설반야 #송은일 #깨우침 #가르침 ##글월마야 #공명재 #책읽는집 #글쓰는집 #서재 #책 #밑줄 #글귀 #좋은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꾼 #글소리꾼 #mya #re_soundhouse #book #books #librery #reading #writing #共鳴齋